방명록

  1. 수오천사 2012.01.20 13: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가고싶은 고향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래 다시만납시다

  2. 양윤정 2012.01.20 12:4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력설을 앞두고 고향생각 많이 나시죠?
    아마 부모님과 가족들도 여러분 생각 많이 나실거예요.
    주저하지 마시구요. 북녘 땅에 계시는 부모님과 가족에게 설 인사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3. ek136 2012.01.10 18:4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를찾고싶습니다 고향은회령이구요 여기저기떠돌아살아서 몇동인지는잘....
    엄마가 10살때인가에 저와남동생두고 집을떠났습니다. 근데 소문에중국갔다는소식들었습니다 18살되는해에엄마찾아중국어디인가에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강하고젤가까운 연변쪽이겠져 같이간사람의핸드폰으로엄마에게전화걸었습니다 근데 은경이라는애를전혀모른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믿겨지지않아서 5번을하고하고또물어봤어요 그래도모른다고해서 너같은여자는다시는안찾는다고 번호두개다 찢어버렸습니다. 중국에서여자아이를낳았다고들었습니다 아이이름은 가운데은자가들어가던데 정확히는생각안나네요 이렇게다시찾을줄알았으면 번호라도남겨둘걸 후회해도이미오래전지나간일이네요....그리구 고모도중국에있는데 어디있는지 살아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도소식못들어서요 꼭~찾고싶습니다.그래도절낳아주셧으니까요...
    여기에글남기면될지모르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항상좋은일들만가득하길바랄게요^^노래는 우리엄마기쁘게로해주시며감사하겠습니다.

    • 양윤정 2012.01.11 05:00 신고  수정/삭제

      엄마와 어떤 오해가 있으셨을 거예요... 아마도 그럴거예요. 은경 씨도 이렇게 애가타는데 엄마는 오죽하시겠어요. 엄마와 연락이 닿기를 저도 기원해봅니다. 사연 감사드립니다.

  4. 데쟈뷰 2011.12.29 04:1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다만 조금이나마 미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면,
    오늘의 삶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지금 성실하면 앞날에 분명 좋은 열매가 맺힐 것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의 통일을 위해 수고 하시는 여러분들의 수고 하나 하나가 언젠가는 열매가 맺힐거라 확신 합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요..

  5. zhizhu 2011.12.27 19:1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윤정님 안녕하세요.
    저 아이디는요.행복찾아입니다.
    (그리운 아빠에게 또 한자 드립니다) 제목 주인공 입니다 신청곡을 남기 시라기에 한자 남기였습니다.
    이북노래:(남산에 푸른 소나무)를 신청합니다.
    이북노래도 데는가요?
    그럼 수고 하세요.
    감사하시구요.
    너무 늦어 여길 핮아온 저를 많이 옥하세요.
    양윤정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양윤정 2011.12.28 06:27 신고  수정/삭제

      행복찾아님 반가워요.
      그리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방문해 주시고 편지도 신청곡도 남겨주세요.^^

  6. 양윤정 2011.12.23 05: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막골 님이 컴퓨터 미숙으로 비밀글에 남겨 놓으셔서 보이게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방명록'에 옮겨 놓습니다.

    까막골 님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내딸 혜련이에게..
    벌써 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중국에 살고있는지 아님 벌써 하늘나라에 간건지..
    이에미는 네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온단다..
    금쪽같은 내새끼 혜련아 어디에있니? 죽었니 살았니?
    이 에미는 죽지 못해 살고있단다. 너를 찾지 않고는 나 절대로 눈감지 않을거다
    북한에서 그 숱한 시련속에서도 억척스럽게 살아온 에미 이지만 우리의 이별은
    어떻게 받아드릴수가 없구나.
    혜련아 기억나니? 우리가 왜 이렇게 헤어진지를...
    고난의 행군? 참 웃기지도 않는 그시절에 니애비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위해
    강냉이 장사꾼으로 나섰는데.. 보안원놈들이 직장에 안나가고 장사를 했다는 이유로
    보안서로 끌고가 사람을 몽둥이로 때려 결국 니애비는 보안서 구류장에서
    맞아 죽었지. 니애비가 그렇게 죽자 이애미는 결심을 하였지..
    이더러운 땅에서 절대로 안 살거라구 .
    니 애비의 주검도 보지 못하게하고 자기네들이 암매장을 하고난 후 악에바쳐
    울부짖는 나에게 이곳이 당신 남편 무덤이라고 가르쳐주는 못된놈들..
    사람을 때려 죽인것도 모자라 유족에게 넘겨 주지도 않고 사체를 암매장 한 나쁜넘들..
    아직도 치가 떨린단다.
    그렇게 니애비를 땅에 밀어놓고 너와 단둘이서 험한세상을 살아 갔었지..
    이후 주위의 권유로 재혼을 하게 되었지 너를 데려가는 조건으로...
    근데 그또한 사람 살곳이더니? 남편이라는거는 술 주정뱅이에 싸움질만 하고
    가정을 내팽겨친 무능한 가장이였지..술만 먹으면 온갖 행패에 결국은 너에게 까지
    손찌검하고 말리는 이에미를 같이 죽으라며 발로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
    몆번이나 혼절했는지도 모르게 맞고 살았지..
    그런 와중에 태어난 니 동생 향심이 영양실조에 먹지도 못해 살것같지도 않던 니동생을
    넌 끔찍이도 아끼며 돌보았지...그추운날 어린 향심이를 맡겨두고 역시 어린 14살짜리 너와 장사를
    다녓지. 사는게 무었인가 강냉이죽 한그릇 먹을려고 말이 장사지 그게 거렁뱅이짓 아니니?
    견디다 못한 너는 중국으로 도망을 갔었고 얼마후 붙잡혀 북송되어 들어와서 구류장에서 숱한 고생을 하고..
    아~ 이래서는 안되겠다 우리 남조선으로 가자고 했을때..같이 가자고 했을때 네가 한 말이 기억나는구나
    어머니 우리 세식구 가다가 붙들리면 누가 옥바라지를 하겠습니까? 어머니와 향심이가 혹 잘못되면
    저라도 여기에서 남아있다가 친척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무사히 넘어 가시고 나면 저도 길을 떠날터이니 먼저 가시라고..
    얼음이 얼기 시작하자 난 향심이를 들쳐없고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들어갔고 얼마후 너또한 중국 심양까지
    왔다는 소식을 끝으로 우린 이렇게 헤어져 사는구나..
    인편에 네소식을듣고 너를 찾으려고 한달동안 심양을 뒤졌지만 그넓은땅에서 중국말도 하지 못하는
    이 에미가 무었을 제대로 할수있었겠니..
    결국 애미는 한국을 갈수있는 선을 연결받아 니동생 향심이와 함께 몽골로해서 한국에 들어왔단다.
    그게 2009년 7월20일이지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꿈인지 생신지몰라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단다
    향심이만 데리고 너를 버리고 온것같아 그리움에 서러움에 그렇게 하염없이 울고 또울었단다.
    혜련아! 사랑하는 내딸 혜련아! 이편지를 듣고있니? 엄마의 울부짖는 그리움이 너에게 전달되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혜련아! 반드시 살아서 만나자! 혜련아! 이대로 우리 못만나면 애미는 평생 한을 가슴에 안고 살거같아..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엄동설한에 건강 조심하고 우리 만날 날을 위해 서로 기도하자.
    사랑한다.내새끼... 너를 생각하며 고향의봄을 불러본다. [비밀댓글]

  7. 더높이 날으라 2011.12.18 19: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오늘에야 봤네요
    새터민 쉼터에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고향에 보내는 편지에서
    "울엄마 너무 보구싶어요"가 저의 글입니다
    윤정님의 그 밑에 댔글을 다셨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여기에 다시 옮길까하다가 그냥 노래 신청만 했어요
    부탁드립니다!!!!!!!!!

  8. 파란 꿈 2011.12.16 21: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정의 "부 모" 를 신청함니다.

  9. 달님 47 2011.12.10 16:0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댓글을 올려주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새터민들을 위해서 수고 많으신 님의 노력을 잊지않고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고향에 두고온 자식들과 가족이 너무그리워서 저의 마음속 심정을 그대로 글을 올렸습니다.
    신청곡은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신청합니다.

    • 양윤정 2011.12.16 01:58 신고  수정/삭제

      달님 님!! 가끔씩 들르셔서 고향 가족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남한정착이야기 등 그리고 신청곡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이승철 그사람 먼저 띄워드릴께요. 그리고 머나먼고향, 우리의소원, 첫사랑오빠는 시간날때마다 띄워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더높이 날으라 2011.12.10 10:1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편지를 보내주시겠다니 우선 감사드리구요
    현숙씨의 "나의 어머님"노래를 함께 보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양윤정 2011.12.16 01:56 신고  수정/삭제

      편지 제목이 뭐죠? 못 찾겠어요. 여기다 남겨주시면 더 고맙겠는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