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신뢰 2013.11.08 11: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새터민입니다 올가을은 유난히 추울것같네요,
    가난한 사람들에겐 추위가 가장 혹독하지요,
    다가오는16일 저의아버지 생신이라 ,작은 소망의편지 보내드릴가싶어 여기 글남깁니다 ,
    공 일공이삼이팔칠오팔이번으로 문자남겨주세요 ,오늘도 희망찬 하루되세요,

    • 양윤정 2013.11.15 04:50 신고  수정/삭제

      신뢰님 반갑습니다. 제가 이 편지를 이제서야 봤네요.^^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버님 생신이 16일이라고 하셨는데요. 제 방송이 매주 수요일 새벽에 한 번 방송되요. 그래서 이번 방송은 11월20일 새벽2시5분에 시작합니다. 이번 주에 들려드릴께요. 아버님께 드릴 편지 남겨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시냇물 2012.07.25 17: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잘 들었습니다. 인터넷앞에 마주앉아 방송을 듣노라니 감회가 새롭고 다른분들의 가슴아픈 사연도 나의 아픈 마음속 상처를 보는것만 같습니다.
    앞으로도 가슴아픈사연을 안고사는 우리형제들의 간절한 바램이 이뤄어질때까지 [한 밤의 음악편지]는 전파를 타고 비온뒤끝 무지개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3. 시냇물 2012.07.04 17: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시냇물입니다.
    [고향으로 보내는 편지]창에서 제가 올린 [고 향]이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고싶어도 가지못하는 고향이기에 항상 마음속으로 그려봐야만 하는 고향이기에 세월이 흘러도 너무도 고향이 그립습니다.
    고향땅에서 있었던 지난날들의 즐거운 추억들, 그리고 함께 정을 나눠며 살았던 고향의 그리운 사람들을 떠올리며 올린 글입니다.
    저의 인터넷 오류로 yangy@rfa,org 이메일로 보내지 못하고 [한밤의 음악편지]로 글을 올립니다.
    모든 여러분들이 열어보는 여기에 저의 연락처를 올리기는 그렇고 하여 양윤정님께서 제가 올린 글을 읊어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양윤정 2012.07.11 03:38 신고  수정/삭제

      네... 시냇물님께서 읽어 주시면 더 이 시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듣는 사람도 더 공감을 할텐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DJ**알뜰 2012.05.12 00:0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지금 한국은 11시 59분입니다.

    1분후면 방송이 시작되겠는데 방송 듣기가 안되네요. 안타까워요.

    듣지 못하지만 늘 수고하시는 양윤정님 고맙습니다.

    매일 전해지는 목소리가 고향에 전해져 배고픔에 시달리고 지친 그들에게 힘이되여주었음 좋겠습니다.

  5. 시냇물 2012.03.24 19: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별의 아픔을 안고산지 10여년째,엄마가 죽은줄로만 알고있는 아들에게 어미의 마음을 담아 나훈아의 노래 [녹슬은 기찻길]를 신청합니다. 저 땅에 어데선가 살고있을 저의 아들에게 이 어미의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면 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겠는지 기약할길없고 아들의 목소리라도 듣고싶습니다.

    • 양윤정 2012.03.28 12:33 신고  수정/삭제

      시냇물님 안녕하세요.
      힘내시구요. 저도 어미인지라 그 마음 알겠지만 어찌 다 알겠습니까... 힘내시구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양윤정 2012.04.04 05:43 신고  수정/삭제

      4월4일 방송됐습니다. 다시듣기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 kksmks 2012.03.22 15:2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 온지 2년이 되오는 21살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현재휴대폰 판매점에서 판매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남기게 된이유는요 윤정누님 저를혼내주세요
    정말 열심히 살고싶은데 또열심히 살고있는거 같은데 북한에서 그안좋은 습관!! 말보다 주먹이 먼저나가는 그것때문에 내자신이 정말밉네요 그래서 잠도못자고 힘들게 번돈이 소용없게 되였어요ㅜㅜ
    다른친구들 다대학간다고 할때 나는 대신 열심히 살아서 부자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참힘드네요 윤정누님 어쩜 좋을까요ㅜㅜ
    힘드니까 북한에 있는 친구들이랑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네요
    무산에 있는 친구들아 2년이 돼오는데도 니들이 더생생해지고 보고싶어지고.. 이방송듣을지는 모르지만 사랑한다 글구 경심아 너두 사랑한다 그러구 고생하시는윤정누님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ㅋㅋ
    (제가남긴 글방송나가나요? 나간다면 kksmks@naver.com 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구 전화통화도 하구싶어요)

    • 양윤정 2012.04.04 05:46 신고  수정/삭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제 이메일에 남겨주세요. 그리고 사연은 전화연결과 같은 때 방송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윤정 2012.04.18 06:55 신고  수정/삭제

      광수씨 4월18일날 방송됐습니다. 인터뷰도 감사드리구요. 북한에 친구들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방송했어요. 감사합니다.

  7. 시냇물 2012.02.24 12:2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양윤정님,저희들의 사연담긴 편지가 북한의 형제들도 듣게 된다고 하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움에 사무쳐 10여년전에 북쪽에 두고온 아들에게 저의 마음을 전달하고싶어 [한밤의 음악편지]를 방문하면서 김연자씨의 노래[꿈에 본 내고향]를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사랑하는 아들아, 9살 된 너에게 빵 3개를 줘주며 돈벌어오겠으니 꼭 기다려달라고 약속을 하고 떠나왔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한채 어느덧 세월은 흘러 너의 나이는 23살 접어드는구나.
    길가의 너의 또래 아이들을 보면 네 생각나고 지금의 너의 모습을 상상속에 그려보려고해도 9살때의 모습만 기억나는구나.
    너에게 사랑한다고,미안하다고,몇번이고 되뇌인들 뭐하겠느냐.
    그리움에 사무쳐 눈물을 흘리며 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 소리높이 말해도 허공에서 떠돌뿐 네가 있는 그곳까지 가닿지 못하고 바람속에 묻혀버리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1996년 풀중독으로 사경에서 헤매는 엄마의 곁을 눈물로 지켜주었던 그때의 어린 네 모습을 세월이 흐른 지금도 잊을수없구나.
    불도 없는 캄캄한 문앞에서 굶주린 배를 끌어안고 엄마를 부르며 울고있었을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오고 2월12일 네 생일이 되어오면 너의 그리움이 더욱더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언제면 우리 만남이 이루어지겠는지 무정한 세월은 알길없구나.
    사랑한다 아들아,네 이름을 소리높여 부르고싶어도 부르지 못하고,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세상이 원망스럽고 슬프구나.
    사랑한다 아들아,보고싶고 그립구나.

    • 양윤정 2012.02.24 01:51 신고  수정/삭제

      시냇물님! 2월12일이 아드님 생일이었군요.
      2월이 되면 더 생각날 아들에게 쓰신 편지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23살 어엿한 청년이 되었을텐데 엄마의 행복을 바랄거예요.

    • 양윤정 2012.04.04 05:48 신고  수정/삭제

      3월28일에 방송됐습니다. 다시듣기로 들으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8. 현란희 2012.02.17 02: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편지를 한밤의음악방송에 신청합니다

  9. 김천용 2012.02.08 01: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음카페의 한밤의 음악편지를 구경했네요.
    비가입 회원도 두루 볼수 있는점은 참 좋았습니다.
    근데, daum.net ID가 있는 사람만 글을 올릴수 있는 부분이
    더욱 왕성한 cafe만들기에 걸림돌이 될거 같네요..


    새터민들의 쉼터에서 소백산이란 이름으로 지내다가
    저를 너무 좋아하는 아저씨 한명이 제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익명의 문자를 하고, 주변사람들을 괴롭히니
    마치 내가 주변을 찌르고 다니는 가시나무가 된거 같아 맘대로 말도 못하고 다닙니다.ㅎㅎ

    근데, 10대후반~ 20대 초반 이북청년들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나요?
    저같은 사람들은 역시 소리지르는 락음악을 좋아했는데,,

    • 양윤정 2012.02.13 23:41 신고  수정/삭제

      그러네요. 여기 블로그에 방명록을 잘 못 잧으셔서 카페 개설을 했는데 다음에만 가입하시면 카페는 쉽게 확인만하시면 되더라구요. 한 번 시도해 봐주세요. 별로 어렵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10. 홍우 2012.01.31 02: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축하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어색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1년동안 넘 넘 바빠서 정신줄 놓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6가지 업무를 진행하느라 몸이 열개로도 모자랄 만큼 힘들었어요
    미친듯이 일에 매달린 결과 전국에서 최초로 모델사업을 이뤄냈고
    지금 1~2월에는 고생끝에 발견해낸 5명의 <진주>들을
    공들여 닦고 또 닦고 있습니다.
    저희 5명이 모여서 모임을 만들었고 인터넷 카페도 개설했습니다.
    5명 모두 남한에서 대학을 졸업했거나 현재 다니고 있는 엘리트 들입니다.

    참~ 지난해 11월에 KBS 라디오 방송 출현했었어요
    녹음하러 방송국 갔다가 거기서 RFA한국 지부 기자님 뵜어요
    그분께 양윤정님 말씀을 드렸더니
    먼곳만 보지 말고 가까운 곳도 보아달라고 하던데요~
    네~ 하고 답변만 드리고 돌아온 다음에는
    사업 마무리 하고 최종보고서 제출한 담 부터
    느긋하게 방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와서 저한테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어요
    그 여러가지 변화를 다음 기회에 보고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음~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신청합니다.




    • 양윤정 2012.02.01 11:42 신고  수정/삭제

      홍우님!! 인사가 조금 늦었지만 홍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전히 바쁘게 사시네요. 그리고 잊지 않고 이렇게 안부도 전해 주시고 고마워요. 그 여러가지 변화 들어보고 싶네요. 하나씩 하나씩 알려주세요^^